숭실대생협 학생위원회 일일식품 납품업체 불시탐방 소감문

숭실대생협 학생위원회 일일식품 납품업체 불시탐방 소감문

숭실대학교 학생위원회 학생위원 김보경

 

숭실대학교에서 학생위원회로서 조합원들이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받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즉석식품 납품업체로 불시탐방을 다녀왔다. 출발을 하기 전에는 혹시나 불만제로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너무 비위생적인 업체들이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과 긴장감도 있었다. 꼼꼼하게 점검을 하기 위해 점검표를 받아 들고, 영양사 선생님께 점검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들은 뒤 남양주로 출발했다. 첫 번째 샌드위치 납품업체에 도착하고 사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불안함이 점점 줄어들었다. 위생과 관련한 법적 사항을 모두 준수하고 있었고, 위생을 위해 조리시설에는 딱 두명만, 위생복을 모두 갖춘 다음에야 들어갈 수 있었다. 어렵게 들어간 조리시설에서는 바닥부터 조리대까지 모든 부분이 아주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두 번째 김밥 납품업체에 도착했는데, 첫 번째 업체보다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기 위해 첨단시설을 도입하고 기준을 철저히 지키면서 체계적으로 조리를 하고 있었다. 불시탐방이기에 사전 연락 없이 방문했음에도 우려와는 다르게 두 업체 모두 청결하게 조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또한 양심적으로 위생을 지켜 조리해주시는 납품업체 직원 분들과, 불시탐방을 통해 위생을 철저히 점검하여 조합원들에게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협에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불시탐방이 처음이었지만, 여러번 불시탐방을 다녀오신 학생회관 매점 매니저님께서도 이렇게 청결한 업체는 흔치 않다며 흐뭇해하셨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불시탐방에서도 납품업체들이 위생적이고 맛있게 조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이 청결하게 조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한 다른 학생 조합원들도 불시탐방에 참여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