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9기 임원 후보 안내

대학생협연합회 9기 임원 후보를 다음과 같이 확정하여 공보합니다.

임원후보

  • 기호 1번 강희경(한국외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2번 김재성(조선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3번 김종원(경희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4번 김준년(인하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5번 김창래(동국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6번 노상균(상지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7번 민시기(서울과기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8번 박주석(경희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9번 박창훈(인천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10번 배정은(숭실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11번 이상호(한국기술교육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12번 이영숙(전북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13번 조용희(국민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14번 현창열(전남대생활협동조합)

감사후보

  • 기호 1번 강성훈(한국해양대생활협동조합)
  • 기호 2번 이한주(강원대생활협동조합)

2019.12.11.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


이사 후보

■출마동기

한국외대 생협에서 오랜 시간 일해 왔습니다.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연합회와 한국외대 생협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활동계획

회계 및 인사, 총무 업무를 중심으로 하여 생협 전반의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회 각 주요 부문에서 주어진일에 소임을 다하고 능동적인 업무 제안으로 연합회와 회원 대학생협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기호 1번 강희경(한국외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급속한 정보 사회화, 학령인구감소, 생협 자치성 훼손 등 경제환경 및 대학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연합회, 회원생협의 소통과 신뢰로서 생존 경쟁력을 강화하여 도약과 발전하는 생협 조직을 함께 만들겠습니다.

■활동계획

#경제환경 및 대학 환경 변화에 임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각 회원생협과 연합회 간의 소통 및 신뢰구축 추진 
#임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 추진 
#책임과 권한이 명확한 조직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 수행 
#임원으로서의 자기 변화와 혁신

기호 2번 김재성(조선대생활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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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동기

#대학의 상업화와 시장화에 대응하는 생협운동의 전환을 만든다.
#대학의 요구와 생협의 가치가 충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대학생협의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여 새로운 활력을 갖게 한다.
#연합과 연대의 중심으로서 연합회 조직을 세우고 활성화한다.

■활동계획

1. 대학생협운동을 회복
  -대학생협의 협동조합성 강화 : 협동조합 7원칙 실천
  -대학생협의 독창성과 운동성 강화
  -대학의 공공성 실현에 기여 : 생활공동체로서 대학 형성에 생협이 역할

2. 협동과 순환의 실천
  -조합원, 구성원, 생협직원, 생협과 대학 간의 협동과 상생
  -협동조합적 참여, 운영의 민주주의, 조합원 생활의 변화가 순환하는 생협

3. 사업 중점 기조
   가.연합회 및 단위조직 성장과 발전을 위한 변화
      1)사업부문의 경쟁력 확보 : 신규사업 및 상품 개발(이용자 니즈와 트렌드 토대)
      2)조합 운영효율성 증대 , 업무효율성 증대, 직원 교육훈련 확대, 생협과 대학본부의 소통체계
   나.단위조직 리더십 개발과 확대
      1) 이사회 활성화 : 협동조합 교육, 정책협의 워크숍, 조합운영 정보 소통
      2) 구성원 영역별 리더십 개발
        - 교원, 직원, 학생 등 영역별 위원회 조직과 활동가 양성과 지원
        - 학생위원회 활동과 사업 지원
      3) 실무직원은 생협활동가로서의 전문성과 리더십 양성
   다.생협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
      1) 생협직원의 행복이 생협 발전과 성장의 바탕이 됨
      2) 임금과 복지 등 노동조건 향상

기호 3번 김종원(경희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3~6기 동안 연합회 감사 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고민을 바탕으로 연합회의 내실과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고자 출마하고자 합니다

■활동계획

#정책위원회의 활동 강화 및 지원
#사업위원회의 활동 방향 현실화

기호 4번 김준년(인하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연합회의 발전이 회원조합 생협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활동계획

#연합회 사업 발전에 대한 방향성 제시
#연합회 예산 심의 및 사용에 대한 관리 감독
#연합회와 회원조합 간 소통 강화 
#공동구매사업의 중요성 인식과 강화 방안 마련

기호 5번 김창래(동국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창립된지 내년이면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연합회가 많은 노력을 하여 34개 대학생협 및 14만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학생협연합회와 각대학생협간의 구성원인 교원,직원,학생들의 다각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활동계획

대학생협연합회의 임원으로 각대학생협과 연대하여 복지서비스 및 구성원과 대학,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등 다양한 생활문화운동을 펼치고자합니다. 

첫째. 협동이라는 가치아래 구성원인 교원,직원,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에 대학생협의 조합원임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기여하고자 합니다.

둘째. 대학생협연합회를 통한 각대학생협간의 교류를 통하여 노하우 공유 및 공동구매를 통하여 재정적인 부분 및 운영에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셋째. 각지역대학생협과 지역간의공동행사
(연탄나눔,김장나눔)를 진행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대학생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호 6번 노상균(상지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연합회 발전을 위해 관련 부서와의 협력, 정책연구 및 신규사업을 다양하게 개발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원조합에 기여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활동계획

#대학생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 발굴
#대학생협 직원의 복리후생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
#국제협력 다양화를 통한 해외사례 발굴 등 글로벌 생협을 위한 해외 대학생협과의 협력 강화
#회원조합 생협 직원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합회 및 회원조합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기호 7번 민시기(서울과기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2015년, 대학을 입학한 후 처음으로 참여한 경희대 생협 대안 프로젝트 사업이 경희대생협에서 진행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2016년, 한의대가 신축 건물로 이사하면서 외부 대기업에 밀려 쫓겨날 뻔한 복사실 사장님을 대학생협이기에 학생 의견을 모아 지킬 수 있었습니다. 2017년, 대학생협을 접하게 된 저는 이사를 지내면서 대학생협이 무엇인지, 실무 자들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조금씩 배워나갔습니다.

2018년, 처음으로 연합회를 접 했고, 각 회원조합의 학생들을 만나며 나의 고민이 나만의 고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9년, 공통의 의제를 지닌 학생 활동가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과 정에서 학생들은 대학생협 안에서 어떤 담론을 형성하고 어떤 실천을 해나가야 할지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가올 2020년, 그 누구도 혼자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기에 학생 활동가들과 함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기반을 다지고자 출마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활동계획

협동조합의 7원칙은 그 자체로 따라야할 운영원리이며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7원칙에 근거하여 공약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자발적이고 개방적인 조합원제도
#유학생 대상 사업 방안 마련
 >>2015년 시작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23년에는 20만 명까지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학생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하거나 본인들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는 번역서비스 미제공 등 정보접근성과 소통채널 등 인프라 부재 때문입니다.외국인 유학생 중 중국 출신은 2010년 71%에서 올해 44.4%까지 급감한 만큼, 다양한 나라의 유학생들이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베리어프리 사업장 검토
>>장애는 개인의 신쳬에 생긴 손상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장벽으로 인한 분리로 인해 생겨난 개념입니다. 특정 장애로 인해 조합원으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 한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새로운 매장 설립 시 가이드라인 마련 등 기본적인 권리 준수를 위해 모든 사업장의 문턱을 없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2.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관리 
#학생 사무국 출범 후 제반 규정 신설 및 운영 지원 
>>학생 사무국은 대학생협에서 조합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대학생협의 운영원리를 실현하기 위한 학생 활동가들이 안정 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이제야 확보된 예산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생조직이 계획되었지만 총회에 서 인준된 이후에도 내규가 신설되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이 필요합니다. 

#대의원 총회 학생 대의원 지분 확보 
>>총회는 의결기구로 총회에서 의결된 일 년의 계획에 따라 대학생협은 운영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리인 총회에 학생 대의원들은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대가 수업이 한참 진행히는 와중이거나, 사전에 공개모집을 하지 않거나 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허나 학생조합원은 삼 주체 중 하나인 만큼 대의원으로서의 참여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연합회 대의원 또한 직원 대의원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여러 회원조합에서 균등한 참여는 바람직하나,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학생 대의원의 참여를 위해 각 회원조합과 연합회 총회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3.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학생임원네트워크를 통한 발전기금/시설사용료 납부에 대한 검토
>>일반적으로 대학 본부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투자되는 비용으로 납부되곤 합니다. 대학 본부에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부재하기 때문에 이 납부 과정에서 학생조합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곤 합니다. 대학생협의 운영에 있어 발전기금/시설사용료 납부가 필수적인지, 이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학생임원네트워크를 통해 논의를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 자율과 독립 
#서울대생협 운영 정상화 방안 및 연세대생협, 이화여대생협 독립법인 논의 
>>올해 서울대생협은 국정감사에서도 "생협에서 임대료와 발전기금을 많이 받고 시설투자비 용도 받는데, 기본적인
(휴게시설 등이)게 안 돼 있고 기본급도 낮다" 고 지 적되었습니다.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생협을 타자화하고 경영진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는 대학 본부 의 이해관계로부터 독립하여 운영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생협 노동자들의 파업은 대학생협 전체에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라는 경종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나아가 구조적으로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을 할 수 없는 연세대생협과 이대생협의 독립법인화를 위해 해당 생협의 학생이사들과 함께 논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 교육과 훈련 및 정보제공 
#지속적인 학생활동가 스쿱
(스터디하는 쿠비)진행 
>>지난 한 해동안 전국의 학생활동가들과 정기 적으로 혹은 합숙을 통해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고민과 논의가 실제로 사업과 정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지속적인 스터디는 대학생협의 확장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진행한 인식조사에 서는 학생활동가가 스스로 꾸려서 진행한 스터디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활동가들끼리 모여서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주도적으로 형성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 협동조합간의 협동
#학교협동조합 학생조합원 혹은 학생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 추진
>>지난 2년동안 중/고등학교에 설립된 학교협동조합의 학생조합원, 혹은 설립을 준비하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쿱투어 진행을 담당하면서 단순히 투어를 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 교류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의 진학을 위한 입시 경챙과 대학교에서 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취업 경챙에서 학생들은 어떻게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결정의 주체가 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갈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학생조합원의 주쳬성 회복은 새로운 담론들을 형성해나가며 공동물류, 법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7.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대학생협 설립을 위한 학생네트워크 추진 
>>최근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의 재단인 홍익학원은 누적 적립금이 2019년도 기준 1위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교육비는 84위예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수입원은 임대료에 해당합니다. 높은 임대료는 높은 물가로 직결되고, 높은 물가는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즉, 학교의 적립금은 학생 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생활비를 털어감으로서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홍익대학교의 매장들이 대학생협으로 운영된다면 어떨까요? 이를 통해 민주적 운영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대학생협 설립과 그로 인한 민주적 운영은 학교를 정상화합니다. 이러한 족벌재단이라 불리는 기존 재단의 구성원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대학생협의 부재로 인해 가장 피해를 받는 학생 구성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나설 때 가능합니다. 서로 대학의 상황을 공유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나누고, 대학생협을 통한 해결책을 찾아나갈 때, 비로소 대학생협은 설립되고 민주적 운영을 통해 대학은 정상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호 8번 박주석(경희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90년 말 대학생협 연합회의 전신인 특별위원회 사업연대회의에 참가부터 현재까지 대학생협 연합회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생협은 많은 우여곡절을 지나고 있으나 지속 가능한 토대를 구축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축되어 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발전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조그만 힘을 보태려 합니다   

■활동계획

#대학생협 임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나 이사회 개최할 때 말고는 깊은 의견 나눔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 임원 워크숍이 필요 
#각 대학의 대표로 참여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인 단위 대학 내 조직 구성으로 보면 책임실무자 그룹과 교수 단위, 학생 단위, 직원 단위
(이사장, 부이사장 등) 핵심 관계자를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기획하여 향후 연합회 내에서 다양한 대학의 구성원 학생, 교수, 직원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대학생협의 특성을 들어낼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싶습니다.

기호 9번 박창훈(인천대생활협동조합)


(숭실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대학생협은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학내 구성원들의 복지를 필요에 맞게 운영됩니다.
하지만 현재 다수의 조합원들이 이용자이자 운영자임을 알지 못하고, 따라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에 참여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학생협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대학 내 구성원들의 생활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내 구성원들이 대학생협의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하였을 때 그 가치를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조합원들이 대학생협의 운영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면 우리의 필요에 맞는 대학생협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활동계획

#대학생협 학생 조합원 활동 기반 마련 및 확대
>>회원조합 학생위원회 필요성 공론화
>>연합회 학생위원회 활동성 강화 방안 마련
>>전국 대학생협 학생임원네트워크 지속 및 공동 활동
>>연합회 학생사무국을 포함한 학생조직과의 지속적 연대 활동 진행

#대학 구성원 생활권 보장을 위한 대학생협 정체성 강화
>>대학생 생활 실태를 기반으로 한 대학생협의 활동 제안
>>대학생협이 없는 대학과의 연대방안을 모색하여 설립 필요성 공론화

#대학생협 운영 정상화
>>대학생협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 및 정책 제안 
>>대학생협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 연구 및 실천
>>대학생협 구성원 연대 방안 모색

기호 10번 배정은(숭실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연합회의 발전과 회원대학생협의 발전을 위해 각 조합에서 필요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기존의 좋은 사업은 장려 및 홍보를 통해 연합회와 회원조합이 서로 협동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활동계획

#각 회원대학생협의 강점을 연합회를 중심으로 공유하여 서로 협동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 강구

#이사회 중심으로 회원조합의 공공요금 면제의 근거를 마련하여 회원조합에 실질적 이익 추구

#생협 특유의 프랜차이즈를 개발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대학생협을 적극 홍보하여 생협 설립 확장

#각 조합간 정기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서로 교류의 장을 마련

기호 11번 이상호(한국기술교육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연합회를 통한 각 대학생협의 협업과 상생을 도모하고 
각 대학생협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

■활동계획

#연합회 이사 및 위원회 활동 적극적 참여

#연합회를 중심으로 각 회원조합과의 정보교류 및 업무협업을 위한 기반 마련

기호 12번 이영숙(전북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역할과 회원 조합과의 관계 강화.
▩각 대학 조합원의 생활 편의증진 및 대학생협의 위상 제고.
▩대학생협의 사업 여건 악화
(대학 정원 감축,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등)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 방안 등을 임원으로 참여하여 보다 책임감 있게 연구하고 실행해보고자 함.

■활동계획

# 이사회 100% 출석
#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성실히 적극적으로 참여
# 연합회와 회원조합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
# 대학생협의 정체성에 대한 회원조합 간 공감대 형성
# 대학생협 조세문제에 대한 공유 및 공동 대응방안 모색
# 대학생협 관계법 개정 방안 연구
# 연합회의 지역사회 연계/활동 방안 모색
(성북구)
#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과 연합회 사업 연계 방안 연구

기호 13번 조용희(국민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대학생협이 재도약 하는데 일조 하고자 합니다.

■활동계획

#연합회 사업의 집행과정에서 이사의 역할 수행
#정책위원회 활동 참여
#기타 이사의 직무

기호 14번 현창열(전남대생활협동조합)

감사 후보

■출마동기

효율적인 감사 체계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활동계획

#감사업무 내규 등 정비
>>지침, 감사메뉴얼 정비
>>유사기관 위험요소 조사 및 대응

#감사 전문성 강화 
>>감사인의 전문교육 이수를 통한 직무역량 강화

#감사결과 실효성 확보
>>동일사례 공유 및 재발방지 교육
>>감사결과 이행관리 점검

기호 1번 강성훈(한국해양대생활협동조합)


■출마동기

현재 대학생협이 당면한 여러 가지 위기 극복을 위한 교류 확대와 나아가 대학생협의 발전을 위한 방안 및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입후보함.

■활동계획

#한국대학생협연합회의 연대활동 확대
#회원대학생협 간의 활발한 교류 및 지원
#대학생협의 위기극복을 위한 연대 강화
#대학생협의 발전방향에 대한 설정 및 교류 확대
#운영사업, 신규사업에 관한 논의 및 개발 활동 확대

기호 2번 이한주(강원대생활협동조합)